[TIL - 20230307]

😊 잘한점

팀원 모두가 풀기 어려웠던 문제가 있었다. 바로 백준 'Fly me to the Aplha Centauri' 문제. 처음에 해결하지 못 하고, 다 함께 모여 의논했을 때 다른 팀원분들이 찾았던 규칙을 보고, 직접 손으로 표를 작성해보면서 문제를 이해하고 규칙을 도출할 수 있었다.

 

https://yeon-dev.tistory.com/94

[백준/Java] Fly me to the Alpha Centauri

 

🤔 개선할 점

공식을 통해 계산하고, 규칙을 찾는 문제를 안 좋아한다. 특히 백준 'Fly me to the Aplha Centauri' 문제는 보자마자 한숨부터 쉬었다. 직접 손으로 작성해보면서 규칙을 찾아야 하는데, 한 두 번 끄적이는 것이 아니라 규칙을 찾을 수 있을 때 까지 작성해야 하니 귀찮음이 커져 피하게 되는 것 같다. 규칙 찾기는 어려워도 규칙을 찾으면 풀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기억하자.

 

🧐 배운점

큐를 쓸 때는 Queue를 선언하고 LinkedList를 사용해서 선언하였는데, 덱 Deque를 사용하면 front에 데이터를 넣을지 last에 데이터를 넣을지, 뺄지를 직접 정해줄 수 있으니 편리한 것 같다.

백준 '터렛' 문제를 풀면서 오랜만에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공식과 원의 접점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.